문화
한채아, 박민영·성유리와 한솥밥
입력 2011-06-21 14:51  | 수정 2011-06-21 21:02
탤런트 한채아가 김범, 박민영, 성유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킹콩엔터테인먼트는 한채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히고 "한채아는 청순한 매력부터 세련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유망주"라고 설명했습니다.
2006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한채아는 현재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에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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