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는 축구화 '아디파워 프레데터'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발등의 안쪽에 실리콘 소재로 장착된 프레데터 엘리먼트는 공을 찰 때 스핀을 향상시켜 주고 어떠한 날씨 환경 속에서도 완벽한 볼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F50 아디제로에 사용되었던 스프린트 프레임(Sprint Frame) 아웃솔 구조는 기하학적 설계를 통해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것은 물론 이전 모델보다 25% 이상 무게가 가볍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발등의 안쪽에 실리콘 소재로 장착된 프레데터 엘리먼트는 공을 찰 때 스핀을 향상시켜 주고 어떠한 날씨 환경 속에서도 완벽한 볼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F50 아디제로에 사용되었던 스프린트 프레임(Sprint Frame) 아웃솔 구조는 기하학적 설계를 통해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것은 물론 이전 모델보다 25% 이상 무게가 가볍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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