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가 "전통사찰 보전을 위해 여러 법령을 일원화하는 것에 당론으로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대표는 오늘(20일) 강창일, 최재성 의원과 함께 서울 조계종 총무원을 방문해 "전통문화를 육성하는 것에 대해 다른 종교의 반발을 이유로 주저하는 것은 단견"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또 "일자리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24만 명이 실업자인데 빨리 국회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민생이 첫 번째이고 다음으로는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김진표 대표는 오늘(20일) 강창일, 최재성 의원과 함께 서울 조계종 총무원을 방문해 "전통문화를 육성하는 것에 대해 다른 종교의 반발을 이유로 주저하는 것은 단견"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또 "일자리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24만 명이 실업자인데 빨리 국회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민생이 첫 번째이고 다음으로는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