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웅인 딸 정세윤, ‘모델포스’ 눈길
입력 2011-06-20 19:22 

배우 정웅인의 딸인 정세윤 양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정세윤 양은 최근 아동복 쇼핑몰 ‘장차(jangcha)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장차는 장진 감독의 부인 차영은씨가 오픈한 쇼핑몰로 아들 장차인 군도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세윤 양은 뱅스타일의 앞머리에 긴 생머리를 하고 하얀 꽃을 들고 의자에 앉아있다. 어린 아이지만 숙녀같은 청순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더 예뻐진다” 수리보다 훨씬 예쁘다” 저런 딸 낳고 싶다” 장진감독 아들도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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