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전국 거점별 회의를 'KTX 역사' 개최해 신선한 반응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은 이달 전국 영업팀장 회의부터 각 지방 거점 KTX 역사 내에서 분산해 개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14일에는 KTX 서대전역 역사에서, 16일에는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여의도 본점보다 역사 내 거점회의가 업무 성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은 이달 전국 영업팀장 회의부터 각 지방 거점 KTX 역사 내에서 분산해 개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14일에는 KTX 서대전역 역사에서, 16일에는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여의도 본점보다 역사 내 거점회의가 업무 성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