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최희섭이 허리 디스크로 당분간 결장하게 됐습니다.
고질적인 허리 디스크 증세가 악화해 2~3주의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희섭은 어제(19일) 삼성전 도중 주루플레이를 하다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최희섭은 지난 2월 스프링캠프에서도 허리가 아파 조기 귀국하는 등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고질적인 허리 디스크 증세가 악화해 2~3주의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희섭은 어제(19일) 삼성전 도중 주루플레이를 하다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최희섭은 지난 2월 스프링캠프에서도 허리가 아파 조기 귀국하는 등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