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https://twitter.com/#!/blingx5)를 통해 최근에 촬영된 다양한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90년대 최고 인기그룹 ‘터보의 래퍼 출신으로 귀여운 외모와 수준급의 랩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이키는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활동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팬들의 반가움은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한 눈매와 갸름한 턱선은 아이돌 멤버로도 손색없을 정도의 외모로 네티즌들은 마이키의 활동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마이키는 1997년 터보 3집 앨범 '본 어게인'(Born Again)으로 데뷔, 2005년 M3를 결성 활동을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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