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201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두산은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인천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24대 21로 승리했습니다.
9승1패가 된 두산은 남은 두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굳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엄효원과 김민구가 나란히 5골씩 넣었지만 지난 4일 두산과의 경기 도중 다친 심재복의 공백이 아쉬웠습니다.
두산은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인천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24대 21로 승리했습니다.
9승1패가 된 두산은 남은 두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굳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엄효원과 김민구가 나란히 5골씩 넣었지만 지난 4일 두산과의 경기 도중 다친 심재복의 공백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