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의 미친짓! ! 누가 옥스포드를 말릴 것이감??ㅋㅋㅋ 과연 지금 녹음하고 있는 이 아리따운 여성은 누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택연이 공개한 영상 속에는 소희가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희는 특히 날나리와 새침때기 처럼, 오빠 믿어도 되지?”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택연은 또 OH 내가 바로 옥스포드다!! OH, 투피엠, 스포, 티저, 원걸 소희, 오빠 믿어도 되지?”라는 테그를 올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시켰다.
한편 2PM은 오는 20일 온라인 음원 선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16일 준수와 준호의 자작곡 ‘핫(HOT)과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를 벨소리와 컬러링 등 모바일 용 음원으로 처음 선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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