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엠케이트렌드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최종 승인하고 오는 21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엠케이트렌드는 TBJ와 버커루를 소유한 국내 토종 의류회사로 지난해 매출 2천114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을 올렸습니다.
엠케이트렌드의 공모가는 희망범위 최상단인 1만 1천 원으로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352대 1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엠케이트렌드는 TBJ와 버커루를 소유한 국내 토종 의류회사로 지난해 매출 2천114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을 올렸습니다.
엠케이트렌드의 공모가는 희망범위 최상단인 1만 1천 원으로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352대 1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