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00% 국산 양배추로 만든 환 위궤양 뇌졸중 예방 등에 효과
입력 2011-06-17 11:49  | 수정 2011-08-29 14:03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매운 음식을 먹는다? 기분은 풀릴지 모르지만 문제는 위장. 매운 음식에다 소주 한 잔 걸치는 습관이야말로 위장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전문가들은 맵고 짠 음식을 먹어야 시원함과 깔끔함을 느끼는 우리 식습관이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알면서도 못 고치는 게 습관이다. 당장 식습관을 고치는 것이 힘들다면 양배추는 어떨까. 양배추는 그저 만만한 야채가 아니다. 서양 3대 장수식품의 하나로 당당한 슈퍼푸드이다. 그러나 양배추는 먹는 방법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다. 양배추의 클로로필과 비타민류는 열에 약하므로 익혀 먹는 것보다는 날로 먹어야 좋다. 하지만 특별히 맛있는 편도 아닌 양배추를 매일 날로 먹는다는 것은 상당히 버거운 일이다. ‘프라임 양배추 100은 아침을 자주 거르는 등 식생활이 불규칙하고 밤마다 술을 마셔 위가 안 좋은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산 양배추100% 외에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양배추 환이다.
판매업체인 프라임 생활건강(www.iprimeshop.com) 1644-2101 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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