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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타` 자이브&탱고 미션… 첫 생방송 탈락자 누가 되나
입력 2011-06-17 10:07 

셀리브리티들의 댄스스포츠 서바이벌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첫 번째 탈락의 주인공이 17일 베일을 벗는다.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이날 오후 생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연을 펼친다. 지난 10일 사전 경연에서 김장훈-정아름 커플이 11위를 기록해 불안감을 더한 가운데, 김장훈은 이날 치욕을 씻기 위해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고 밤낮 없이 연습에 매진해왔다는 전언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중간 점검에서 김장훈은 전 출연진과 스태프를 깜짝 놀라게 만든 반전 카드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댄싱 위드 더 스타'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도전한 기상캐스터 박은지는 "다들 조금씩 몸 군데군데가 아픈데, 얼마나 열심히 연습 하시는지 모른다"며 "어쩔 수 없이 탈락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보니 잘 하는 사람은 잘 하는대로, 못 하는 사람은 못 하는대로 걱정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댄싱 위드 더 스타' 미션은 스탠더드 탱고 혹은 라틴 자이브 댄스 무대로, 심사위원 점수 및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탈락자가 결정된다. 과연 김동규 제시카코메즈 이봉주 현아 김장훈 김규리 김영철 오상진 박은지 문희준 이슬아 중 최초의 탈락자는 누가 될까? 방송은 17일 오후 9시 55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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