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엠마 왓슨(21)과 조니 시몬스(25)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외신들은 16일 엠마 왓슨이 최근 드라마 '더 퍽스 오브 비잉 어 월플라워(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의 조니 시몬스와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과 조니 시몬스는 미국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다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조니 시몬스에 대해 최고로 멋진 사람이라고 표현했다고 전했다.
조니 시몬스는 2009년 메간폭스와 함께 찍은 영화 ‘죽여줘! 제니퍼, ‘강아지 호텔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왓슨은 지난해 3월 2년간 교제한 남자친구 제이 배리모어와 헤어졌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외신들은 16일 엠마 왓슨이 최근 드라마 '더 퍽스 오브 비잉 어 월플라워(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의 조니 시몬스와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과 조니 시몬스는 미국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다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조니 시몬스에 대해 최고로 멋진 사람이라고 표현했다고 전했다.
조니 시몬스는 2009년 메간폭스와 함께 찍은 영화 ‘죽여줘! 제니퍼, ‘강아지 호텔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왓슨은 지난해 3월 2년간 교제한 남자친구 제이 배리모어와 헤어졌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