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 조명등기구 전문기업인 대양전기공업이 다음 달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서영우 대양전기공업 대표는 "해양플랜트와 크루즈선 등 고부가가치 조명분야로 시장을 확대하고 심해무인잠수정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해 오는 2015년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양전기공업은 지난해 매출액 874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양전기공업의 공모희망밴드는 8,200~1만 원이며 오는 28~29일 청약을 거쳐 다음 달 8일 상장될 예정입니다.
서영우 대양전기공업 대표는 "해양플랜트와 크루즈선 등 고부가가치 조명분야로 시장을 확대하고 심해무인잠수정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해 오는 2015년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양전기공업은 지난해 매출액 874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양전기공업의 공모희망밴드는 8,200~1만 원이며 오는 28~29일 청약을 거쳐 다음 달 8일 상장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