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름이라 여러분 너무 덥죠? 그럴 때 차가운 것 드시면 시원하겠죠? 여러분! 시원한 것 드시면서 'Hot Summer' 우리 같이 들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한 빅토리아는 시원한 커피를 마시면서 빨대를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큰 눈과 오므린 입술이 귀여운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뭘 해도 귀엽네요”. 보는 사람이 다 시원해지는 듯”, 스모키도 잘 어울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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