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패스트 패션 브랜드 H&M은 올가을 강남구 압구정동에 강남 지역 첫 번째 매장을 낸다고 밝혔습니다.
압구정점은 영업면적 1천㎡, 3개 층 규모로 남성, 여성 의류와 액세서리 상품군을 판매하게 됩니다.
H&M은 운영 중인 4개점 외에 압구정점을 비롯한 내년까지 3개점 추가 개장을 확정했으며 젊은 고객층을 늘리려 22일부터 인천 신세계점과 천안점 영업시간을 각각 오후 10시, 9시30분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압구정점은 영업면적 1천㎡, 3개 층 규모로 남성, 여성 의류와 액세서리 상품군을 판매하게 됩니다.
H&M은 운영 중인 4개점 외에 압구정점을 비롯한 내년까지 3개점 추가 개장을 확정했으며 젊은 고객층을 늘리려 22일부터 인천 신세계점과 천안점 영업시간을 각각 오후 10시, 9시30분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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