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정현 ‘나는 작사가다’ 참여 “희망적 결말 기대”
입력 2011-06-15 14:22 

가수 박정현이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에 나선다.
박정현은 작곡가 김형석과 함께 작사가를 발굴하는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 진행을 앞두고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박정현은 이 노래를 듣고 저는 슬픈 내용이지만, 끝에는 희망적인 결말이 있을 것 같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혹시 박정현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를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녀의 근황이 담긴 직찍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케이노트 온라인과 함께하는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 영상 촬영 대기실 사진으로 그녀는 해맑은 표정으로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최근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2”등 음악과 함께 마음을 울리는 노랫말이 부각되면서 가사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케이노트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대국민 신인 작사가 발굴 프로젝트 ‘나는 작사가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며, 진행과정 및 가이드는 케이노트 온라인(www.k-noteonline.co.kr) 통해 계속 제공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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