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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야구] 두산, 팀 분위기 쇄신…2연승 도전
입력 2011-06-15 12:02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광수 감독 대행이 감독 2연승에 도전합니다.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과 넥센의 경기에서는 이용찬과 김성현이 선발투수로 나섭니다.
7위까지 추락한 두산은 이용찬의 호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대전에서는 한화 양훈과 KIA 로페즈가 맞붙습니다.

로페즈는 최근 5경기에서 3승 1세이브를 거두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삼성 장원삼과 LG 김광삼이, 문학에서는 SK 글로버와 롯데 사도스키가 맞대결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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