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신민아 4단 셀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신민아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민아는 외국의 한 카페에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연한 갈색 머리에 같은 컬러의 빅 선글라스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여기에 거의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시선을 잡아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일상이 화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오히려 더 아름답다” 신민아 씨, 요즘 뭐하시나요? 얼굴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는 지난 해 종영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인기를 모았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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