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그 때는 연기하지 않았다"
입력 2011-06-14 19:14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의 '메가뱅크 꿈'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김석동 위원장은 14일 정무위회의에서 산은지주가 우리지주 인수전에
뛰어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에 대한 강만수 회장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당시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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