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의 노동요인 '포천 오가리 가노농악'이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 장원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포천 오가리 가노농악'은 포천의 환경과 지역특성에 따라 여러 형태로 전해지는 노동요와 농악 중의 일부입니다.
지난 주말 전북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펼쳐진 대사습놀이에는 총 374팀, 675명이 예선에 참가해 각 분야 최고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 추성남 / csn@mbn.co.kr ]
'포천 오가리 가노농악'은 포천의 환경과 지역특성에 따라 여러 형태로 전해지는 노동요와 농악 중의 일부입니다.
지난 주말 전북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펼쳐진 대사습놀이에는 총 374팀, 675명이 예선에 참가해 각 분야 최고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 추성남 / csn@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