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연일 조정을 받으면서 국내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사흘째 순유입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로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1천23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606억 원이 유출되며 7거래일 연속 자금이 이탈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로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1천23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606억 원이 유출되며 7거래일 연속 자금이 이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