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맞아 '레인코트' 잇따라 출시

장마철을 맞아 평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세련된 레인코트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습니다.
엘로드는 평상시에는 바람막이 점퍼로 비가 올 때는 우비로 착용할 수 있는 '트레블 레인웨어'를 출시했습니다.
잭니클라우스는 내수압이 10,000 이상으로 웬만한 비에도 걱정없는 방수 기능을 가진 '패스파인더 시리즈' 재킷을 내놨습니다.
코오롱스포츠도 폴리소재에 코팅기능을 추가해 방수성을 높였으며, 탈착할 수 있는 후드 장식으로 스포티하게 입을 수 있는 남성 트래블 도트 레인코트를 출시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