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팝콘영상] "은퇴부터 하고..."
입력 2011-06-13 12:13  | 수정 2011-06-13 13:57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11일 거스 히딩크 감독이 1년 여만에 한국을 찾으며 정몽준 명예회장과 박지성 선수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것인데요, 히딩크 감독의 신뢰 덕분에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해 이제는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게 된 박 선수이기에 두 사람의 만남은 특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하나가 된 세 사람의 모습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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