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소식입니다.
GS건설은 서울 청담동에서 '청담자이' 1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양 물량은 임대주택 건설 의무제가 폐지됨에 따라 임대에서 분양 물량으로 전환된 전용면적 49㎡ 4가구와 89㎡ 12가구입니다.
이 단지는 35층짜리 5개 동 총 708가구로, 2009년 일대일 재건축을 통해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 가구가 조합원에게 분양됐습니다.
입주는 올해 10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GS건설은 서울 청담동에서 '청담자이' 1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양 물량은 임대주택 건설 의무제가 폐지됨에 따라 임대에서 분양 물량으로 전환된 전용면적 49㎡ 4가구와 89㎡ 12가구입니다.
이 단지는 35층짜리 5개 동 총 708가구로, 2009년 일대일 재건축을 통해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 가구가 조합원에게 분양됐습니다.
입주는 올해 10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