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이 '제11회 광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됐습니다.
백윤식은 "올해 광주국제영화제는 평화를 중심으로 한 테마영화제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광주국제영화제는 김대중 평화센터와 공동주관으로 '김대중 노벨 평화영화상'을 신설하고, 영화제 기간에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올해 처음 신설된 '평화영화상'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 세계의 평화에 이바지한 감독들의 신작에 수여합니다.
백윤식은 "올해 광주국제영화제는 평화를 중심으로 한 테마영화제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광주국제영화제는 김대중 평화센터와 공동주관으로 '김대중 노벨 평화영화상'을 신설하고, 영화제 기간에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올해 처음 신설된 '평화영화상'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 세계의 평화에 이바지한 감독들의 신작에 수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