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저녁 10시 13분쯤, 서울 남영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노래방 기기와 에어컨 등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방 주인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노래방 기기와 에어컨 등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방 주인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