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의 '오은선과 함께하는 한국명산 14좌 도전단'이 제10좌 수락산을 올랐습니다.
코스는 장암역을 출발해 석림사와 수락산, 수락산장을 거쳐 다시 장암역으로 돌아오는 5킬로미터 구간입니다.
블랙야크가 국토사랑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은선과 함께하는 한국명산 14좌 도전단'은 지난해 9월 북한산을 처음으로 올랐으며, 앞으로 덕유산을 비롯해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을 더 오를 계획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코스는 장암역을 출발해 석림사와 수락산, 수락산장을 거쳐 다시 장암역으로 돌아오는 5킬로미터 구간입니다.
블랙야크가 국토사랑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은선과 함께하는 한국명산 14좌 도전단'은 지난해 9월 북한산을 처음으로 올랐으며, 앞으로 덕유산을 비롯해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을 더 오를 계획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