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술에 취해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주민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50살 장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오늘(11일) 오전 6시 30분쯤 서울 도봉동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술에 취해 주차 차량 8대의 앞유리를 벽돌로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평소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는 일이 잦았던 장 씨는 오늘(11일)도 만취 상태에서 기분이 나쁘다며 난동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통일 / tong1@mk.co.kr ]
장 씨는 오늘(11일) 오전 6시 30분쯤 서울 도봉동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술에 취해 주차 차량 8대의 앞유리를 벽돌로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평소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는 일이 잦았던 장 씨는 오늘(11일)도 만취 상태에서 기분이 나쁘다며 난동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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