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위탄’ 윤건희, 소속사 계약 체결… 비스트·포미닛 한솥밥
입력 2011-06-11 14:10 

'위대한 탄생' 윤건희가 비스트 포미닛 지나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가수 신승훈의 멘티였던 윤건희는 감미로운 미성의 소유자로 네티즌들로부터 제2의 성시경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도전자.
이로써 윤건희는 신승훈의 멘티 4명 중 첫번째로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습생 신분으로 시작해 실력을 갈고 닦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건희는 지난 6월 4일 종영한 MBC TV '위대한 탄생' 미국오디션에서 합격해 신승훈의 멘티로 선택받은 후 생방송 무대 진출 직전 아쉽게 탈락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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