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2시 30분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석정리 한 아파트 8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8분 만에 진화됐지만, 주민 26살 신 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8분 만에 진화됐지만, 주민 26살 신 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