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는 오는 13일부터 '야구 읽어주는 남자' MC로 나서 시청자들을 만난다. 녹화 당시 보라는 활발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으며 새로운 야구여신의 탄생을 예고했다.
보라는 "건강하고 활기차게 야구를 읽어드립니다! '아이돌 육상 경기대회 1등' 출신의 만능스포츠걸~ 저 보라가 소개하는 야구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앞으로 배워가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야구 읽어주는 남자'는 매주 월요일 밤 12시35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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