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은 지난 5월 종군 위안부의 실태를 여성들의 심리적 갈등으로 표현한 연극 ‘반쪽 날개로 날아온 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연극 공연을 마친 후 무술 연습에 매진 중이다.
임성한은 착하고 귀여웠던 이전의 약한 여자 이미지에서 벗어나 액션과 악역에 도전하며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임성언은 최근 지인이 운영하는 헬스클럽에서 요가와 헬스 등으로 몸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차기작 출연을 앞두고 있다.
임성언의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은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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