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추진 중인 무상급식과 관련해 인기 영합주의는 절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상도동 자택에서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에 서명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부자한테까지 무상급식을 해서 되겠느냐며, 서명운동을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상도동 자택에서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에 서명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부자한테까지 무상급식을 해서 되겠느냐며, 서명운동을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