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리인터는 지난 2008년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 외벽 타일 업체 2곳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1천410억 원, 순이익 30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3일입니다.
완리인터는 지난 2008년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 외벽 타일 업체 2곳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1천410억 원, 순이익 30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3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