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일도서협정 발효…약탈 도서 연내 반환
입력 2011-06-10 14:32  | 수정 2011-06-11 10:16
한일도서협정이 체결된 지 약 7개월 만인 오늘(10일) 발효되면서 조선왕실의궤 등 약탈 도서가 올해 안에 반환됩니다.
정부는 일본 정부가 협정 발효에 필요한 절차를 완료했다고 통보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협정에 규정된 대로 오는 12월까지 조선왕실의궤 등 한반도에서 약탈해간 도서 1천205권을 돌려줘야 합니다.
정부는 한일도서협정의 발효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도서 인수를 위한 양국 실무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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