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진약품, '남양 세파제 전용공장' 준공
입력 2011-06-10 00:01 
영진약품은 남양 세파제 전용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152억 원을 들여 지은 세파제 전용공장은 제품의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100% 배기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무균분말주사제를 연간 최소 600만 바이럴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으며 캡슐제와 세립제 등 내용고형제는 정제를 기준으로 연간 1억 정 이상 생산할 수 있다고 영진약품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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