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7시38분쯤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9일)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호코타시에서 진도 4, 후쿠시마현 나카도리에서 진도 3, 도쿄 시내에서 진도 2가 관측됐고, 도심 빌딩에서도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앞서 오늘(9일) 오전 7시11분쯤에는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일어나 이와테현 곳곳에서 진도 4가 관측됐습니다.
오늘(9일)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호코타시에서 진도 4, 후쿠시마현 나카도리에서 진도 3, 도쿄 시내에서 진도 2가 관측됐고, 도심 빌딩에서도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앞서 오늘(9일) 오전 7시11분쯤에는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일어나 이와테현 곳곳에서 진도 4가 관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