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관리공단이 201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4승째를 거뒀습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33대 27로 승리했습니다.
국가대표 이은비가 혼자 10골을 넣으며 맹활약했고, 윤아름도 9골을 터트렸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충남체육회가 웰컴론코로사를 24대 23으로 꺾었습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33대 27로 승리했습니다.
국가대표 이은비가 혼자 10골을 넣으며 맹활약했고, 윤아름도 9골을 터트렸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충남체육회가 웰컴론코로사를 24대 23으로 꺾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