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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티파니, 파리 직찍 공개 “파리지엔 다됐네~”
입력 2011-06-08 14:37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프랑스 파리 직찍을 공개됐다.
수영은 8일 새벽(한국시간) SM타운 페이스북에 파리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수영은 영어로 나는 수영이예요. 마침내 우리는 파리에 왔어요! 길에서 찍는 처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골목길에서 혼자 찍은 사진을 올렸다.
수영은 이어 티파니~ 같이 사진찍자! 개선문 앞에서 사랑스러운 포즈”라는 글과 함께 티파니와 다정학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트레치 코트를 입고 있으며, 티파니는 루즈한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매치했다. 둘 다 패셔니스타 답게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이에 앞서 소녀시대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 공연차 7일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는 한국 최초로 유럽에서 선보이는 단일 브랜드 공연이다. 이 공연은 6월 10, 11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의 Le Zenith de Paris 공연장에서 펼쳐칠 예정이다.
한편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는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서울, 로스앤젤레스, 상하이 등지에서 이뤄졌으며 6월 파리를 거쳐 9월 도쿄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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