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대북 지원식량 전용 가능성 여전히 우려"
입력 2011-06-08 05:10 
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이 이뤄질 경우 군부 등 다른 곳으로 전용될 가능성을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의 우려 중 하나는 지원식량이 전용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식량을 지원할 경우 어떤 종류를 지원할지도 결정돼야 할 사안이라고 전했습니다.
토너 부대변인은 북한을 방문했던 미국의 평가조사팀이 귀국했지만, 아직 식량지원 여부와 관련한 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