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05시 주요 뉴스
입력 2011-06-05 05:01 
▶ 연루의원 3명…정치권 '초긴장'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회장이 전·현직의원이나 측근에게 금품을 건넨 단서가 잡혔습니다.
비자금에 연루된 전·현직의원이 3명으로 늘면서 정치권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 한-미 정상 통화 중국에 해킹당해
외교통상부 대외비 문서가 중국에 해킹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 미 정상 간 통화 내용도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비자금 의혹' 박찬구 회장 재소환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수백억 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로 재소환돼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 국회 "중수부 폐지"…검찰 강력 반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대검 중수부의 직접 수사기능 폐지에 합의했습니다.
검찰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 해운대 해수욕장 인파 몰려
개장 첫 주말을 맞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30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 반값 등록금·청년실업 촛불집회
한국대학생연합이 광화문 광장에서 반값 등록금과 청년실업 해결을 촉구하며 7일째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

▶ 이달 3만 가구 공급
이달 전국에서 3만 가구가 새 주인을 찾습니다.
장기전세주택 공급도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끕니다.

▶ 123층 롯데 슈퍼타워 공사 시작
123층 높이로 건설되는 롯데 슈퍼타워 기초공사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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