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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그랑프리' 내년 4월 개최
입력 2011-06-04 23:12  | 수정 2011-06-05 10:24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가 내년 4월에 열립니다.
국제자동차연맹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2년 경기 일정에 따르면 한국 대회는 내년 4월 22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결선 레이스를 치르게 됩니다.
연습 주행은 4월 20일, 예선은 4월 21일에 같은 장소에서 펼쳐집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올해에도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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