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이다해와 한솥밥…'8년 의리 지켰다'

배우 연정훈이 이다해가 속한 디비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디비엠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대표가 지난 8년간 연정훈의 일을 봐왔다며 "오랜 기간 쌓아온 믿음과 신뢰로 전속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한가인의 남편인 연정훈은 지난해 드라마 '제중원'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