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보다는 파리, 미국보다는 뉴욕. 국가보다는 국가 속 도시가 각광받는 시대다.
'금융하면 뉴욕, ‘관광하면 홍콩을 떠올리듯이 대한민국 역시 ‘서울이라는 도시브랜드를 새롭게 이미지화 시키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야 할 필요가 있다. 도시는 더 이상 국가를 구성하는 일부분들이 아니라 국가를 보여주는 ‘창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도시에도 마케팅이 필요한 이 시대에, '도시브랜드' 개념을 알리고, 국내도시들 역시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다큐가 방송된다.
mbn특집 다큐 <글로벌 시티, 도시도 마케팅이다>에서는 서울이 아시아 영화들의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를 알아보고, 부산, 보령 등 국내도시들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전략을 찾아본다.
특별히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 참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외국인이지만 한국을 더 사랑하는 그의 친절한 내레이션으로 국내 도시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살펴본다.
이 참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시티, 도시도 마케팅이다> 는 6월 4일 토요일 밤 9시 30분, 6월 6일 월요일 새벽 2시 30분, 6월 6일 오후 5시 30분에 mbn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금융하면 뉴욕, ‘관광하면 홍콩을 떠올리듯이 대한민국 역시 ‘서울이라는 도시브랜드를 새롭게 이미지화 시키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야 할 필요가 있다. 도시는 더 이상 국가를 구성하는 일부분들이 아니라 국가를 보여주는 ‘창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도시에도 마케팅이 필요한 이 시대에, '도시브랜드' 개념을 알리고, 국내도시들 역시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다큐가 방송된다.
mbn특집 다큐 <글로벌 시티, 도시도 마케팅이다>에서는 서울이 아시아 영화들의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를 알아보고, 부산, 보령 등 국내도시들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전략을 찾아본다.
특별히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 참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외국인이지만 한국을 더 사랑하는 그의 친절한 내레이션으로 국내 도시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살펴본다.
이 참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시티, 도시도 마케팅이다> 는 6월 4일 토요일 밤 9시 30분, 6월 6일 월요일 새벽 2시 30분, 6월 6일 오후 5시 30분에 mbn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