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인적분할로 신설된 이마트가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된다고 한국거래소가 밝혔습니다.
이번에 상장되는 주식은 이마트 보통주 2천788만 주로 시초가는 순자산가액에 따른 기준가의 50~200% 범위에서 매수·매도호가가 일치하는 가격에 결정됩니다.
존속회사인 신세계 주식도 같은 날 거래가 재개됩니다.
이번에 상장되는 주식은 이마트 보통주 2천788만 주로 시초가는 순자산가액에 따른 기준가의 50~200% 범위에서 매수·매도호가가 일치하는 가격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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