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부터 댄스뮤직까지 다양한 음악영화를 즐길 수 있는 '제4회 KT&G 상상마당 시네마 음악영화제'가 오늘(3일)부터 열흘간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립니다.
'젊음, 홍대, 음악, 영화, 축제'를 키워드로 내건 이번 음악영화제에는 모두 4개 섹션, 26편의 영화가 소개됩니다.
최신 음악영화를 소개하는 '음악영화 신작전'에서는 최신 음악영화의 경향을 볼 수 있는 7편의 영화가 준비돼 있습니다.
또 주세페 토르나토레, 엔니오 모리코네 등 유명 영화음악가들의 작품을 묶은 '뮤직 디렉터' 섹션 등도 관객과 만납니다.
'젊음, 홍대, 음악, 영화, 축제'를 키워드로 내건 이번 음악영화제에는 모두 4개 섹션, 26편의 영화가 소개됩니다.
최신 음악영화를 소개하는 '음악영화 신작전'에서는 최신 음악영화의 경향을 볼 수 있는 7편의 영화가 준비돼 있습니다.
또 주세페 토르나토레, 엔니오 모리코네 등 유명 영화음악가들의 작품을 묶은 '뮤직 디렉터' 섹션 등도 관객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