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가르시아, 한화 입단…다음 주 출전
입력 2011-06-03 14:32  | 수정 2011-06-03 20:05
지난해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타자 카림 가르시아가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한화는 가르시아와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며 다음 주에는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오는 10일부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가르시아가 등장하는 사직구장 주말 3연전은 롯데와 한화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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