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는 최근 진행된 ‘몽땅 내사랑 사이판 촬영에서 해변가와 리조트 풀장을 배경으로 시원한 비치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중 편하게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속 윤승아는 빛나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윤승아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사이판 해변가의 멋진 절경이 어우러져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몽땅 내사랑 제작진과 배우들은 현지에서 막간의 휴식을 즐기며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윤승아는 모처럼 탁 트인 곳에서 촬영도 하고 휴식도 취해 즐거웠다. ‘몽땅 내사랑 식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방송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극 중 우등생학원이 올해의 학원으로 선정되자 선생들은 해외여행을 보내달라고 조르고, 김원장은 김집사의 아이디어로 대가족 사연 공모전에 공모해 해외여행 경품을 받는다. 사이판에서 진행된 이번 ‘몽땅 내사랑 사이판 특집편은 오는 3일과 6일 각각 138회와 139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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