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집단취락 36곳, 2천41㎢에 대해 내년 8월까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현장조사와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11월이나 12월쯤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어 내년 상반기에 지구단위계획 세부계획을 작성해 심의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를 위해 이달부터 현장조사와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11월이나 12월쯤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어 내년 상반기에 지구단위계획 세부계획을 작성해 심의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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